Freiburg 7년차, 처음 왔을 때 알았으면 했던 3가지

박사 졸업 앞두고 정리 차 적습니다. 7년 살면서 "이거 진작 알았으면" 싶었던 3가지. 1. Krankenkasse 선택은 딱히 의미 없음. TK든 AOK든 Barmer든 부가서비스 0.x% 차이. 첫 가입 후 1년 이상 의무 유지라는 점만 알면 됨. 2. Anmeldung 늦어도 거의 벌금 안 나옴. 단 Anmeldung 없으면 은행, 보험, 세금 ID 모두 줄줄이 막힘. 그러니 늦더라도 일단 빨리. 3. 독일어는 안 늘어도 산다. 단 행정 처리 속도가 5배 차이남. 어학 비용은 시간 비용으로 봐야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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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twozero 2026.05.04
Krankenkasse 1년 의무유지 잘 모르고 6개월만에 TK→AOK 갈아타려다가 거절당함.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정보.
summerlune 2026.05.04
어학 비용은 시간 비용. 정말 그렇네요. 5년차에도 행정 전화통화 한번에 끝낼 수가 없어서 늘 시간 두 배.
이여름 2026.05.04
주재원 가족이라 어학 신경 안 썼는데 남편 출장 가면 행정 처리 못 해서 곤란할때 많아요. 저도 시작해야 할듯합니다.
kjmm 2026.05.04
박사님이 정리해주신 글 너무 감사합니다. 캡쳐해서 저장해뒀습니다.
Potatogamja 2026.05.05
Anmeldung 진짜 빨리… 저도 처음에 미루다가 은행계좌 못 만들어서 월세 송금 한달 늦은적 있어요
미르0518 2026.05.05
박사님 글 보고 마음이 좀 놓이네요!! 저도 Anmeldung 늦어서 걱정했는데... 일단 빨리 처리하는걸로 할게요
초코집 2026.05.05
시간비용으로 환산하면 어학 진짜 가성비 좋은 투자에요. 저도 결혼 초에 좀더 투자할걸 후회하는 1인.
UREKA 2026.05.05
박사 과정 마무리 응원드립니다. 좋은 후기 글로 정리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추후 [정착 가이드] 코너에 인용해도 될지 회신 부탁드립니다.
크크 2026.05.05
현실적인 조언 ㄱㅅㄱㅅ ㅎㅎ 어학 진짜 시급하다는거 알면서도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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