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한글학교 토요일 오전반 다닌 1년 후기 (둘째 6세)

작년 봄부터 둘째 (당시 5세) 뮌헨 한글학교 토요일 오전반 보냈는데 1년 정리해서 적어봅니다. [다녀보니 좋았던 점] - 또래 한국인 친구가 학교/킨더가르텐 외에 따로 생김 (이게 의외로 가장 컸음) - 한글 받침 단계까지 자연스럽게 진도 - 명절 행사 (추석/설) 때 한복 입고 같이 노는 분위기 [아쉬운 점] - 토요일 오전이라 가족 일정과 종종 부딪침 - 학년 올라갈수록 숙제 늘어남 — 부모 도움 필수 유료라 처음엔 망설였지만 1년 지나고 보니 잘 보낸 결정이었습니다. 비슷하게 고민 중이신 부모님들께 참고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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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여름 2026.05.04
저희도 한글학교 보낼지 고민 중이었는데 1년 후기 글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부르크쪽도 비슷한 분위기인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초코집 2026.05.05
또래 친구 생기는 효과가 가장 크다는 거 진짜 와닿아요. 저도 자녀 생기면 꼭 보내고 싶네요!
summerlune 2026.05.05
주변 부모님들 후기 들어보면 학년 올라갈수록 숙제 부담은 정말 공통이더라구요. 그래도 1년 보내고 만족하셨다는 결론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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