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critique 발화 연습 결국 어떻게 했는지 (지난번 글 후속)
지난번에 미술 critique 시간 무섭다고 글 올렸었는데
그때 댓글들 다 읽고 나서 결국 시도해본 방법들 정리해봅니다.
1. 매주 한 번 사진 한 장 골라서 30초 발화 녹음하기.
그냥 이 사진은… 색이 어둡고… 인물이 외로워 보인다 식으로 단순하게.
생각보다 30초 채우기가 어려웠어요.
2. critique 시간 직전에 미리 화장실 가서 키워드 3개 적어두기.
중간에 막히면 그 키워드 보면서 끌고감.
3.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 만들려고 하지 않고
음… also… ich finde, dass… 같은 시간 끄는 표현 활용.
결과적으로 한 학기 지난 지금은 그래도 발화는 합니다.
근데 여전히 떨려요…
비슷한 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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