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 학교 일정이 다른데 카풀 짜는 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올해 첫째는 김나지움 9학년, 둘째는 5학년 (9월부터)이라 학교가 둘 다 달라요. 첫째 학교는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둘째는 좀 멀어서 차로 데려다 줘야 합니다. 남편이 회사 출근 시간 빨라서 등교 시간 맞춰 데려다 주기 어렵고, 저는 둘째만이라도 챙기는데 첫째 일정이랑 가끔 겹쳐요. 학부모 카풀을 알아보고 싶은데 같은 동네 다른 가족이랑 어떻게 시작하시는지 궁금해요.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매칭해 주는 시스템이 있는지, 아니면 직접 학부모 단체방 같은 데서 부탁하는지? 뮌헨 외곽인데 비슷한 환경 분들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0 로그인하고 반응 남기기 →
← 목록

댓글 3

이여름 2026.05.10
저희도 인터내셔널 스쿨이라 카풀 매칭은 학교에서 도와줘요. 일반 공립 김나지움/레알슐레는 학부모 WhatsApp 단체방이 보통 활발하더라구요. 학기 초 학부모 모임 때 부탁하시는 게 시작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초코집 2026.05.10
쾰른 친구는 같은 동네 사는 학부모 알아낸 후 (학교 게시판에 동네 적은 명단 있다고 함) 직접 연락해서 매칭했다고 해요. 한 번 시작되면 다음 학년에도 이어진다고 하네요 ㅎ
Haruni 2026.05.10
Freiburg는 동네 학부모 카풀 시스템이 시청 차원으로 있음. 뮌헨 외곽도 Gemeinde에서 비슷한 거 운영하는 경우 있으니 확인 권장.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